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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도, 엠게임도…방치형 RPG 출시 급증

최근 방치형 RPG 출시가 급증하고 있다. 그라비티, 엠게임, 쿡앱스, 프레임게임즈 등 다수의 개발사들이 방치형 게임을 선보이고있다. 특히 에이블게임즈의 '달토끼 키우기'는 인기 순위 역주행을 하면서 방치형 RPG의 힘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라비티는 29일 ‘WITH: Whale In The High’를, 쿡앱스는 21일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를 정식 출시했다.‘WITH’는 모바일 방치형 힐링 게임으로, 고래의 등에 불시착한 메인 캐릭터 위즈의 이야기를 주요 스토리로 담아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주요 콘텐츠인 아지트 확장, 위즈 꾸미기 등으로 본인만의 스타일로 위즈 마을을 꾸밀 수 있다. 고래와의 교감, 수족관 꾸미기,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와 각 위즈의 특징을 MBTI로 표현한 트렌드 요소를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테데슬 라이즈'는 평화로운 마을 ‘베스티아’를 침략하고 스승을 살해한 ‘리치왕’과 언데드 군단을 응징하기 위한 주인공 사막여우의 활약을 담은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공식 차기작으로, 저주를 피해 하늘섬 마고니아로 피신해 평화가 찾아온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 다시금 다크메이지의 침략이 본격화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

레이피어와 해머, 개틀링건, 창, 석궁, 부채 등 총 6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형태의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무기를 육성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한 몬스터 공략법 및 진행 자체가 바뀌도록 설계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와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한 차원 진화된 전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엠게임은 ‘퀸즈나이츠’를, 프레임게임즈는 '소녀 에볼루션’의 예약에 들어가며 출시전 점검에 나섰다.

‘퀸즈나이츠’는 3D 카툰렌더링 방식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마왕에 납치된 여왕을 구하기 위해 기사 단장과 함께 마물을 처치해 나가는 모험을 그린 방치형 RPG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펼쳐지는 빠르고 화려한 전투를 보는 즐거움과, 온/오프라인 상태 모두 풍부한 보상을 제공해 확실한 성장 체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스테이지 전투 혹은 오프라인 방치를 통해 얻은 골드와 경험치로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블레스 던전, 문장 던전, 승급 던전 등 다양한 던전 플레이를 통해 특수 능력치 상승, 스킨 획득 등 별도의 성장 활동을 할 수 있다.

‘소녀 에볼루션’은 평범한 학생이었던 주인공이 어느 날 꿈에서 선택받은 용사로 거듭나게 되면서 미소녀 영웅들과 힘을 모아 지배자들에게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미소녀 캐릭터가 50여 명 이상 등장하며, 엘프몬에서 미소녀로 진화시키는 육성 시스템과 더욱 아름답고 강력한 소녀 영웅으로 진화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람, 불, 물, 흙, 라이트, 다크 등 여섯 가지 속성의 상성관계를 고려한 진형 배치와 영웅 스킬 육성으로 나만의 영웅 팀을 구성하고, 짜릿한 전략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서비스 2주년, 글로벌 서비스 1주년을 맞은 에이블게임즈의 ‘달토끼 키우기’는 주년 업데이트가 큰 호응을 얻으며 19일 기준 구글 플레이 인기 3위, 시뮬레이션 장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다.

(quotes from resopp-sn)

'달토끼 키우기'는 달의 왕국을 수호하는 수호자 린이 빼앗긴 빛을 찾아 밤(어둠)과 맞서 싸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모바일 2D 방치형 RPG이다.

달을 배경으로 하는 달토끼 키우기의 필드는 7개의 챕터, 총 95개의 스테이지로 이뤄져 있으며 특별한 조작없이 진행되는 자동전투와 접속하지 않아도 전투와 보상이 주어지는 오프라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게이머의 빠른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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