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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딘’과 ‘원신’ e스포츠 합류하나-…e스포츠 소식 종합

e스포츠가 '보는 재미'를 통해 하나의 문화스포츠로 자리잡으며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카카오게임즈가'오딘'의 신규 콘텐츠인 챔피언스 리그를 선보이고, 호요버스도원신에서올해 하반기 공식 국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MMORPG인 '오딘'과 오픈필드 RPG '원신'도 e스포츠에 합류하며 장르에 상관 없이 e스포츠 활성화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카카오게임즈는 31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신규 콘텐츠인 ‘챔피언스 리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 경기는 각 서버 그룹의 ‘월드 던전 – 트리니티 리그’ 우승 길드들이 참가하는 최상위 신규 경쟁 콘텐츠로,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다. 본 콘텐츠에서 승리한 길드에게는 ‘챔피언의 트로피’를 증정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수집 효과와 기간제 신화급 ‘무기’ 및 ‘탈 것’까지 획득할 수 있다.

호요버스는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제1회 국제 일곱 성인의 소환 토너먼트 대회 ‘별의 축제: 왕자님 컵’을 발표하고, ‘와일드 카드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총상금 27만 달러 규모(한화 약 3억 5천만 원 상당)의 ‘별의 축제: 왕자님 컵’은 티바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집형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이번 리그는 6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지역 대회, 그리고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구성되며, 지역 대회는 6월부터 9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유럽, 북미, 남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에서 실시된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 20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국과 일본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3’를 진행되었으며, 2023년 세 개의 국제 리그에서 맹활약했던 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웅을 겨루는 라이엇게임즈의 '발로란트' 마스터스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도의 지바현에서 열린다.

20일 펼쳐진 한·일 슈퍼매치 2023은 ‘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으로, SWC 어드밴티지와 예선으로 최강 5인을 구성, 팀 매치와 승자 연승전 등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승부를 내고 3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승리를 거머쥔 팀 재팬은 챔피언 타이틀과 함께 10,000달러(한화 약 1,300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양팀 선수는 상대 팀 MVP를 직접 선정해 서로에게 뜨거운 축하와 격려를 건네고 경쟁과 화합이 공존하는 라이벌전의 진정한 의미를 빛냈다.

MVP에는 마지막 세트까지 활약한 한국의 ‘SCHOLES’, 1·2부에서 연달아 멋진 모습을 보여준 일본의 ‘KAMECHAN♪’이 각각 선정돼 1,000달러(한화 약 130만 원) 상금을 획득했다.

컴투스는 지난 3월부터 ’서머너즈 워'의 한국과 유럽, 북미 주요 지역에서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 ‘SWC2023’과 남은 글로벌 투어 일정을 통해 유저들과 만남을 가지는 등, ‘서머너즈 워’를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며 무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1일 일본에서 펼쳐지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도쿄에 참가할 12개 팀과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한국 팀들이 속한 VCT 퍼시픽에서는 지난 5월 28일 싱가포르의 페이퍼 렉스(Paper Rex)가 정상에 올랐고 DRX가 준우승, T1이 3위를 차지하면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각 국제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세 팀-페이퍼 렉스와 팀 리퀴드, 라우드-은 곧바로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에 배치된다. '록//인'에서 EMEA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추가 진출권을 획득했으므로 EMEA 2번 시드인 프나틱도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에 배치된다.

남은 8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에 배정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을 펼친다. 4개 팀씩 두 조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대진을 구성하며 각 조에서 상위 2개 팀이 브래킷 스테이지에 참가한다. 그룹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펼쳐진다. 같은 국제 리그 팀들은 서로 다른 그룹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각 조는 각각 퍼시픽 1팀, 아메리카스 1팀, EMEA 1팀, 중국 1팀으로 구성된다. 그룹 스테이지 A조에는 퍼시픽 소속 한국 팀인 T1, B조에는 퍼시픽 준우승을 차지한 DRX가 속했다.

11일 막을 올리는 그룹 스테이지의 첫 경기는 풋 e스포츠와 이블 지니어스의 대결이며 같은 날 퍼시픽 소속 DRX가 어태킹 소울 이스포츠와, T1이 에드워드 게이밍과 경기를 펼친다.

(quotes from resopp-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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