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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좀 한다면…오랜 역사의 ‘세틀러’ 최신작 나왔다

유비소프트가 17일 실시간 전략 게임 ‘세틀러’의 PC 버전을 출시했다.

유비소프트뒤셀도르프에서 개발한 ‘세틀러: 새로운 동맹’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틀러’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정교한 인프라, 경제 기반의 게임 플레이, 실시간 전략적 전투 요소를 잘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세틀러: 새로운 동맹’은 유비소프트의 독점 스노우드롭 엔진으로 개발되어 기존 작품들보다 훨씬 더 신선한 느낌의 그래픽과 RTS 장르 특유의 시각적이고 미적인 연출로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선사한다. 플레이어는 다채로운 환경으로 구성된 13개의 다양한 맵과 섬세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세틀러의 매력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세틀러: 새로운 동맹’에서 플레이어는 소수의 정착민들과 함께 주변 탐험, 정착지 건설, 자원 시설 최적화 등을 통해 새로운 이주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영토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군대를 육성해야 한다. 특히 전투의 승리를 위해 경제 및 군사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전술도 개척해 나가야 한다.

‘세틀러: 새로운 동맹’은 스토리 모드, 멀티플레이어 모드, 하드코어 모드 등 세 가지의 메인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먼저 스토리 모드는 고향을 떠나 새로운 터전을 찾는 ‘엘라리’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들과 함께 미지의 영토에 정착하고 커뮤니티를 확장해 나가며 무자비한 도적의 습격, 새로운 원주민과의 조우, 지역의 문화 발견 등 다양한 도전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고유한 특색을 가진 세 가지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싱글 플레이, 협동 플레이, PvP 등의 스릴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다양한 조건과 변수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AI를 상대하며 교전 상황에 따른 대응력과 고유의 전략 및 전술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세틀러: 새로운 동맹’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다. 스탠다드 에디션은 원본 게임 단일 상품이며, 디럭스 에디션은 원본 게임에 더해 왕족 아이템 세트, 왕족 칭호 세트, 3일 조각 부스터, 디지털 아트북, 사운드 트랙 등의 디럭스 팩과 탐험가 팩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세틀러: 새로운 동맹’은 ‘세틀러’ 프랜차이즈 역사상 처음으로 콘솔 버전 출시도 앞두고 있다. ‘세틀러: 새로운 동맹’ 콘솔 버전은 오는 3월 23일 플레이스테이션 4, 엑스박스원, 스위치 등의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레이 및 콘텐츠 진척도 공유가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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