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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더블유게임즈 3분기만에 흑자 전환 성공

더블유게임즈가11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461억원, 당기순이익 4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 가까이 증가했다. 이는 마케팅 비용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무제표 안정화를 통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0%가 증가하며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플랫폼별로는 웹이 276억원, 모바일이 1,177억원을 기록하며 모바일 매출 비중이 81%를 기록했다. 더블다운카지노’와 ‘더블유카지노’가 전체매출이 96%를 기록했고 게임별로는 ‘더블다운카지노’가 961억원, 전년대비 3.3% 감소했다. ‘더블유카지노’는 4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0.2% 감소했다.. 2분기 이후 앱 퍼포먼스 개선, 마케팅 비용 최적화 등을 통해 향후 매출을 상승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비용은 2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19% 수준을 기록했다. 마케팅 비용은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한 투자였고 채널 최적화를 통해 비용 최적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더블유게임즈는 ‘더블유카지노 2.0’으로 알려진 신작 소셜카지노 게임 ‘펀타스틱 슬롯’의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펀타스틱 슬롯’은 콜렉션과 리그, 미션 패스 등 캐주얼 콘텐츠를 앞세워 기존 소셜카지노 게임과의 차별성을 가진 게임으로 3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외에도 더블유게임즈는 보유 중인 5,000억원의 현금흐름을 활용하여 게임 및 게임연관 서비스 기업의 인수합병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유게임즈는 이번 흑자전환 이후에도 신규 콘텐츠의 업데이트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 드림타운과 더블유패스의 업데이트를 통해 2분기에도 매출 반등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말 ‘더블유카지노’에 도입된 드림타운은 자신만의 마을을 꾸미는 일종의 하우징 콘텐츠이며 더블유패스는 시즌패스 개념으로 유저 누구나 게임 재화를 단계별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소셜카지노의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아이게이밍, 스킬게임 등 신규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이게이밍은 B2C 부문에서 스웨덴 업체 ‘슈퍼네이션’의 인수 절차를 진행 B2B 부문에서는 슬롯 게임 콘텐츠 38개에 대한 인증을 완료 후 18개 추가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스킬 게임은 최근 페이팔로부터 온라인 결제 서비스 ‘브레인트리’ 사용 승인을 획득해 게임 론칭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quotes from resopp-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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