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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공성전 대중화가 목표…‘프라시아 전기’가 보여줄 다양한 콘텐츠는-

‘프라시아 전기’는 2023년 넥슨의 MMORPG 기대작 중 하나로 3월 3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캐릭터 명 사전 이벤트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프라시아 전기’. 이번 상반기에 많은 MMORPG가 출시될 예정이기에, ‘프라시아 전기’만의 장점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그렇기에 ‘프라시아 전기’의 개발 목표에 대해 ‘프라시아 전기’ 이익제 디렉터는 “언제나 어디서나 그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략 MMORPG를 목표로 했다. 누구나 스스로 원하는 시간에 플레이할 수 있도록 규칙과 시간의 제약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프라시아 전기’의 월드별로 20개 이상의 영지와 거점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많은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영지를 소유하고 발전하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렇기에 상위 1%만이 즐기는 게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사 콘텐츠에 대해 임훈 부디렉터는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결사를 성장시켜 영지를 점령하고, 점령한 영지를 경영하게된다. 이런 점에서 이어지는 ‘프라시아 전기’만의 커뮤니티 시스템이 이용자와 함께하는 결사를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소개를 시작했다.

◆ ‘프라시아 전기’의 월드에서 볼 수 있는 평등함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를 즐기는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땅을 가질 수 있게 하자”는 목표로 월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렇기에 ‘프라시아 전기’의 월드는 21개의 영지로 구분되며 사냥터, 보스 난이도, 자원, 거점 특성 등 영지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월드 곳곳에 고루 배치된 상태다. 이를 통해 영지별 특색을 줌과 동시에 특정 영지에 치우치지 않게, 즉 가치를 비슷하게 만들었다.

또한 같은 난이도의 사냥터가 월드 전체에 골고루, 여러 개 존재하기에 이용자들은 항시 다른 사냥터에서 사냥을 즐길 수 있다.

월드를 뒷받침하는 순간이동 시스템도 존재하는데, 이용자들은 순간이동을 통해 결사의 거점과 내가 탐험하고 있는 영지 단 두 곳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 이러한 순간이동의 제약을 통해 특정 결사에 의한 보스 독점을 어렵게 만들었다.

◆ 핵심 재료 파밍과 전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한 ‘검은칼’

검은칼은 이용자가 필드의 원하는 장소에서 일종의 웨이브 던전을 만들어 내는 콘텐츠로, 게임 내 다른 세계인 심연과의 틈을 만든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검은칼 콘텐츠를 통해 핵심 재료인 심연석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결사의 의사에 따라 검은칼의 플레이 횟수와 난이도를 결정할 수 있으며, 검은칼 자체를 결사간의 거래도 가능하다.

그러나 검은칼을 무한정 계속해서 사용하기는 어렵다. 검은칼을 사용하면 사용한 장소의 영지가 오염되게 되는데, 많은 사용으로 인해 영지가 심하게 오염되면 일종의 자연재해인 장막이 생성된다.

그러면 영지 내 모든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거점의 성벽이나 성문이 파괴될 수도 있다. 그렇기에 검은칼을 잘못 사용하게 되면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적대 세력과의 전쟁시에는 전쟁 병기로 사용 가능하다.

검은칼에 대해 임훈 부디렉터는 “검은칼이라는 콘텐츠는 ‘프라시아 전기’를 복합적이면서 더 다양한 경쟁과 협력을 일으키는 세계로 만들어 줄 것”이라 말했다.

◆ ‘프라시아 전기’의 세계관을 보여줄 ‘파벌’ 스토리

이익제 디렉터는 “게임에서 스토리의 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프라시아 전기’라는 새로운 세계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스토리가 있어야 게임에 몰입해 이용자들이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게임 내 스토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라시아 전기’의 스토리에는 수십 개의 입체적인 파벌 세력과 엘프 세력이 존재한다. 이를 뒷받침하는 내러티브 콘텐츠를 준비했는데, 그 중 하나인 파벌에 대한 정보를 임훈 부디렉터가 설명했다.

파벌은 NPC 세력 중 하나로 각 지역마다 넓게 분포되어 있고 지역마다 특색있는 외형과 배경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순서와 상관없이 파벌들의 스토리와 퀘스트를 원하는대로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파벌들은 ‘프라시아 전기’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세력들이기에 파벌과 교류하면서 우호도를 쌓으며 신뢰도를 높이다보면, 파벌들이 가지고 있는 숨겨진 이야기도 알아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호도가 더욱 높아지다 보면 파벌이 가지고 있는 추종자와 계약하거나, 파벌 상인이 판매하는 최상급 장비도 구매할 수 있다.

◆ ‘프라시아 전기’의 꽃, ‘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프라시아 전기’가 가장 중요시하며 핵심 콘텐츠로 소개한 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공개됐다. 결사에 대해 이익제 디렉터는 “’프라시아 전기의 중심에 결사가 있다. 결사는 타 게임들의 길드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새롭게 디자인한 ‘프라시아 전기’만의 이용자 연합체다”라고 소개했다.

결사에 속한 이용자들은 연구, 제작, 경영 등 결사 고유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결사에 소속된 것 만으로도 강해지게 된다. (sources from resopp-sn.org) 결사 콘텐츠의 기여하는 정도가 캐릭터의 강함과 관계가 없기에, 결사에 속한 이용자들이 ‘프라시아 전기’를 꾸준히만 플레이한다면 노력으로 결사를 지속적으로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 밖에도 결사의 연구, 채집 등의 활동을 통해 얻은 자원들은 결사원들과 함께 나눠가지게 준비되어 있고, 이를 바탕으로 결사 내 역할이 부여되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이 결사의 연구, 채집 등에만 시간을 투자하지 않게하는 추종자 시스템도 있다. (quotes from resopp-sn) 이용자들은 추종자에게 번거로운 임무들을 지시해, 보다 효율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결사가 어느정도 성장됐다면 결사 수호신인 산토템을 소환하거나 성장시킬 수 있다. 산토템을 소환했다면 결사들과 함께 월드 곳곳에 존재하는 봉인전에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결사와 결사원들이 더욱 성장했다면 엘프들이 차지하고 있는 거점을 충차, 투석기, 교량전차와 같은 공성병기를 통해 싸워서 차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PVP를 천천히 하고싶거나 거점전을 연습하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한 결사 켐페인이라는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커스터마이징’과 ‘클래스 스탠스’

당연하게도 ‘프라시아 전기’에서 이용자는 모든 클래스의 성별을 선택할 수 있고, 자유도 높은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다. 게임 내 클래스로는 환영검사, 주문각인사, 향사수, 집행관 총 4개가 존재한다.

클래스 별로 3가지 전투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 중 실시간으로 변경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이러한 전투 스타일을 스탠스라 부르는데, 3가지 스탠스가 하나의 클래스에 묶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문각인사는 원거리 광역 딜러 스타일의 원소 스탠스, 힐러 및 버퍼 역할을 수행하는 충전 스탠스, 원거리 견제형 디버퍼 스타일인 기류 스탠스를 가지고 있다. 마법사 직군에 다양한 역할이 있기에 이용자들은 전투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스탠스를 선택하여 위기를 넘기거나,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다.

◆ ‘월드 사방에서 싸운다’, 국지전 PVP 콘텐츠인 ‘거점전’

‘프라시아 전기’에는 거점전이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PVP 콘텐츠가 구현되어 있다. 21개의 영지와 공간적 거리가 의미 있는 세게를 바탕으로 시간의 제약이 없는 극한의 자유도를 가진 거점전을 구현했다.

게임 내 월드가 열리게되면 이용자들은 순차적으로 열리는 거점들을 하나씩 차지하며 자리잡게 된다. 하나의 결사가 늘어나는 거점을 관리할 수 없기에, 결사간 소통을 통해 여러 세력이 만들어지게 되며 세력이 커지게되면 어느 순간 큰 보상이 존재하는 황금항 요새, 거울숲 요새, 론도 대성채 등의 거점에 도달하여 경쟁하게 된다.

거점전이 수십 개의 거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수도 있어, 각 세력에 속한 결사들은 타 결사들과 전쟁을 진행할지 협상을 진행할지 선택해야되는 순간이 찾아와 MMORPG에서의 PVP 재미를 크게 느낄 수 있다.

임훈 부디렉터는 “거점전이 월드 내의 수십 개의 거점에서 동시에 펼쳐질 수 있어 다양한 전략과 선택을 요구하게 된다. 거점전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분대 스킬, 공성 병기 등 전황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공성전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용자들은 이러한 PVP 상황에서 전략적인 재미를 토대로 게임에 몰입감을 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 ‘하루 플레이 타임 적어도 OK’, 게임 내 숙제를 도와주는 ‘어시스트 모드’

MMORPG 장르에다가 결사 콘텐츠 등 손이가는 콘텐츠가 ‘프라시아 전기’내에 많이 존재하기에, 이른바 숙제가 많을 것으로 예측하게 된다. 이런 부분을을 채워줄 수 있는 어시스트 모드가 존재한다.

어시스트 모드는 게임 클라이언트가 종료된 후에도 자신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단순히 사냥을 월드에서 지속할 수 있게 도와준다에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서포트 기능을 확장하여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지 않아도 캐릭터를 컨트롤할 수 있다.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현재 내 캐릭터의 상황이나 이벤트 등을 알림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중요한 활동의 경우는 스마트폰 OS의 기본 기능을 사용해 클라이언트의 실행없이 내 캐릭터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다.

물약이 없어 사망 했을 때 재정비하는 것은 물론, 추종자에게 다른 명령을 내리거나,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대처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어시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익제 디렉터는 “어시스트 모드의 추가 기능들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 인공지능 스피커, 챗봇 등 다양한 장치 지원도 검토중에 있다. 어시스트 모드를 통해 하루에 집중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이 적은 이용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만의 리믐으로 ‘프라시아 전기’를 즐길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라며 어시스트 모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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