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슈퍼 마리오’가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닌텐도의 미야모토 시게루가앞으로도 영상물을 더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미야모토 시게루는 앞으로도 닌텐도의 IP를 이용한 영상물을 더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닌텐도를 탤런트 사무소로 비유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닌텐도는 지난 수년 동안 탤런트 사무소와 같은 전개를 계속했다. 2021년에는 마리오의 세계관을 재현한 슈퍼 닌텐도 월드가 유니버셜스튜디오 재팬에 오픈했고 지난 2월에는 미국 LA의 유니버셜스튜디오에 오픈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차기작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