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 논란과 함께 한국을 떠났던 '니키'의 개발사 페이퍼게임즈가 최근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신작을 출시한다.
인폴드코리아는 서울 신논현역 근처에 한국 지사 사옥을 마련하고, 24일 마케팅 홍보 담당자를 모집 중이다. 11월 3일부터는 여성향 게임 사업 PM과 한글 현지화 및 LQA 담당자, 인사채용 담당자를 모집 중이다. 현지화 담당자와 한국 지사 인사 담당자 채용은 마감됐다.
인폴드게임즈는 모회사 페이퍼게임즈의 글로벌 브랜드로 페이퍼게임즈에서 서비스되는 모든 타이틀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페이퍼게임즈는 엔터테인먼트 및 모바일 게임 회사로 2013년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