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과 크래프톤, 이야게임즈의 신작 3종이 출시 전 화려한 예약 보상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크래프톤의 ‘디펜스 더비’와 넷마블의‘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글로벌 예약이시작됐고, ‘쩐쟁:머니게임’은 국내 예약에들어갔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개발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는 14일글로벌 예약에 들어갔다.타워 디펜스 장르에 치열한 심리전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더한 새로운 재미의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4명의 이용자는 스카우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덱을 구성하여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